전필*님 (게임개발)
- 내가 원하는 회사뿐만아니라 다양한 회사를 지원해서 면접경험을 쌓는 것이 꽤 중요하다
- 인터넷 상에서 남들이 하는 부정적인 이야기에 휩쓸리지 말아라, 어차피 본인이 판단해서 될 것은 된다
- 눈을 너무 낮추지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규모가 크고,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가라
- IT에서는 채용공고보다도 인적네트워크를 통해서 추천을 받고 면접을 보는 곳이 많다
- 주니어라면 사수가 있는 곳을 가라
- 회사를 판단하는 조건은 개발자를 대하는 문화, 면접때의 회사에 대한 인상, 내가 하게될 일이 어떤 일인지에 대해서 탐색한 후에 결정하는 방법
박재*님 (클라우드 엔지니어)
- 채용공고에서 필요한 조건을 위주로 준비를 하고 이를 프로젝트에 녹여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
- 얼마나 바닥에서 시작하던간에 올라가고자하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결국 올라가게 되어있으니 이부분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
- IT에서는 채용공고보다도 인적네트워크를 통해서 추천을 받고 면접을 보는 곳이 많다
- 큰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것이, 새로운 기술들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. 규모가 100명정도는 되는 곳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.
-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네트워크 형성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.
-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 일을한다면 sideproject를 통해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증명해서 올라가야한다.
Danny님
- 신입은 이력서 통과가 가장 어렵다.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력서의 가독성이 높아야된다. 문외한이 읽어도 이해가 될 정도로 간결하게 정리가 되어야한다.
- 회사의 선택기준은 프론트와 백이 나누어져 있을 것, 3~4년차 사수가 존재할 것, Spring과 같이 앞으로도 활용가능한 기술스택일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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