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확히 보셨어요! 지금 이 AuthMenu 엔티티에서 auth나 menu 필드에 실제 값이 들어가지 않는다면, 그 이유는 대부분 아래 두 가지 중 하나 때문입니다:
✅ 원인 1. insertable = false, updatable = false 때문
이 설정은 JPA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:
🔒 이 auth_id는 DB에 insert/update할 때 사용하지 마라.
👉 즉, 읽기 전용 필드로만 사용하겠다는 뜻입니다.
결과적으로:
- auth나 menu 필드는 persist() 시 아무 역할도 하지 않습니다.
- AuthMenuKey 안의 authId, menuId만 DB에 insert됩니다.
- 그리고 추후에 조회할 때도 fetch = LAZY이므로, auth나 menu는 명시적으로 접근하기 전까진 조회되지 않습니다.
✅ 원인 2. 연관된 auth, menu를 코드에서 설정하지 않았을 수도 있음
예를 들어, 아래처럼 생성했다면:
→ 이 경우 authMenu.getAuth()는 null입니다.
왜냐하면 auth 필드에 아무 객체도 직접 set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🔁 해결 방법
① 조회 시 자동으로 연관 객체가 채워지길 원한다면:
그리고 @MapsId("authId")을 함께 써서 id.authId와 연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(복합키 연동 구조에서는 권장).
② 그대로 두고 읽기 전용으로만 쓸 거라면
지금처럼:
을 유지하면 되고, auth나 menu에 직접 접근해서 lazy load 되도록:
이렇게 접근을 시도해야 연관 객체가 lazy하게 로딩됩니다.
✅ 정리
auth, menu에 값이 안 들어옴 | insertable = false, updatable = false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JPA가 자동 주입하지 않음 |
연관 객체 접근 시 null 또는 lazy load 안 됨 | 연관 필드를 명시적으로 set하지 않았고, 접근도 하지 않았기 때문 |
해결 방법 | 필요 시 @MapsId, insertable = true, updatable = true로 바꾸고 관계 설정 명시 |
필요하시면 이 구조를 MapsId 방식으로 리팩토링한 코드도 제공해드릴게요.
나의 말:
ChatGPT의 말:
맞습니다. 아주 정확한 이해입니다. 요약하면:
✅ 지금 구조는 설계상 전혀 문제 없습니다.
🔒 auth와 menu는 읽기 전용 연관관계로 설정된 것이고, persist() 시에 값을 넣지 않는 것도 의도된 동작입니다.
🔍 왜 이것이 맞는 구조인가?
1. @EmbeddedId로 복합키를 사용하고 있고,
여기서 authId, menuId 값은 이미 명확하게 설정되고 있습니다.
2. 그에 따라 연관관계 필드들은 이렇게 선언됨:
이건 JPA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겁니다:
📢 “auth_id와 menu_id는 이미 id라는 복합키 객체 안에서 설정됐으니,
auth와 menu는 읽기 전용 참조로만 유지하겠다.”
3. 자식 테이블(권한별 메뉴)이 부모(Auth, Menu)를 직접 insert/update하는 것은 위험
- 자식이 부모 엔티티를 insertable=true로 변경해서 직접 조작하는 건 위험합니다.
- 그것은 설계상 Cascade를 설정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.
- 지금처럼 중간 테이블(M:N 매핑)에서는 보통 그렇게 하지 않고,
👉 부모는 이미 존재한다는 전제로 ID만 연결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.
✅ 결론: 구조적으로 완전히 정상적입니다
auth, menu 필드 persist 시 동작 | ❌ insert/update 대상이 아님 → 정상 |
authId, menuId는 어디서 insert됨? | ✅ @EmbeddedId의 필드로서 DB에 저장됨 |
연관관계 필요한 이유? | ✅ 조회용 (Lazy fetch, join 등), 도메인 표현력 향상 |
부모를 자식이 insert하는가? | ❌ No. 자식 테이블은 부모를 참조만 해야 하며, Cascade가 없는 한 직접 조작하지 않음 |
필요하면, 이 구조가 DB DDL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(foreign key 제약조건 포함)도 설명드릴 수 있어요.
나의 말:
ChatGPT의 말:
좋습니다, 핵심 논점에 정확히 집중해 보겠습니다:
🔍 핵심 질문
✅ 지금 구조(@EmbeddedId + @JoinColumn(insertable = false, updatable = false))에는 @MapsId가 왜 필요 없는가?
✅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@MapsId가 꼭 필요한가?
1️⃣ @MapsId가 필요한 경우
✅ 사용 예
🔹 이 구조의 의미:
- 복합 키 안에 이미 areaId라는 FK 필드가 있고,
- area라는 연관 필드를 통해 해당 FK를 연결하고 싶을 때,
- @MapsId("areaId")를 붙이면 JPA는 두 값을 하나로 매핑합니다.
즉,
- id.areaId = area.getId() 자동 매핑됨
- persist() 시 area만 세팅해도 JPA가 알아서 areaId 값을 id에 세팅함
👉 이건 연관관계를 양방향적으로 관리하고 싶을 때 필수적입니다.
2️⃣ 지금 구조에 @MapsId가 필요 없는 이유
🔹 이 구조의 의미:
- authId, menuId는 복합 키로 이미 명시적으로 설정됨
- auth, menu는 **조회(read-only)**용으로만 사용함
→ @MapsId가 필요하지 않음, 왜냐하면:
- id.authId, id.menuId는 직접 세팅됨
- auth, menu는 insert/update 대상이 아님
- 따라서 JPA는 연관관계를 동기화할 필요가 없음
🎯 핵심 비교 정리
연관 필드를 통해 ID를 채우고 싶을 때 | ✅ 필요 | areaId를 자동으로 id에 매핑 |
복합키에 직접 ID를 세팅하고 연관 필드는 읽기 전용일 때 | ❌ 불필요 | 지금 구조 (auth/menu는 읽기 전용) |
✅ 결론
@MapsId는 **"연관 필드를 통해 복합키 ID를 채우고 싶은 경우"**에만 필요합니다.
지금처럼 복합키를 직접 세팅하고, 연관 필드를 단지 조회용으로 쓸 경우에는 필요 없습니다.
필요하시면 @MapsId 사용 구조도 AuthMenu에 맞게 재작성해드릴 수 있어요.
나의 말:
ChatGPT의 말:
좋습니다, 아주 중요한 질문이에요. 핵심은:
🔍 **"연관관계를 동기화할 필요가 없다"**는 말은
"JPA가 auth 객체를 보고 id.authId를 자동으로 채워줄 필요가 없다"는 뜻입니다.
절대 "auth, menu를 조회할 수 없다"는 뜻이 아닙니다.
✅ 지금 구조에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
가능한 것 ✅
authMenu.getAuth()로 Auth를 조회할 수 있나요? | ✅ 가능 | 연관관계가 정의되어 있고, auth_id가 DB에 있기 때문 |
authMenu.getAuth().getName() 같은 사용 가능? | ✅ 가능 | lazy이긴 하지만 접근하면 JPA가 자동으로 join해서 조회함 |
JPQL에서 JOIN FETCH authMenu.auth 가능? | ✅ 가능 | 표준적인 연관관계로 작동함 |
불가능한 것 ❌ (또는 자동으로 안 되는 것)
authMenu.setAuth(auth)만 하고 persist 하면 id.authId가 자동 세팅되나요? | ❌ 불가능 | @MapsId가 없기 때문에 JPA는 auth 필드로부터 id.authId를 유추하지 않음 |
연관관계를 통해 복합키의 값을 자동 채워주나요? | ❌ 안 됨 | @MapsId가 있어야만 JPA가 auth.getId()를 id.authId로 세팅함 |
📌 정리: @MapsId의 실질적 의미
authMenu.setAuth(auth) 한 후 | @MapsId가 없으면 id.authId는 비어 있음 (null) |
authMenu.setAuth(auth) + @MapsId("authId") | id.authId 자동으로 auth.getId()로 채워짐 |
연관관계로부터 ID를 자동 유도할 수 있느냐 | 👉 그게 @MapsId의 핵심 기능 |
조회용으로만 쓰는 auth 필드엔 @MapsId 필요 없음 | 맞습니다, 조회는 잘 됩니다 |
✅ 결론
지금 구조는 auth, menu 연관관계를 조회용(Read-Only) 으로 사용하는 것이며,
@MapsId가 없다고 해서 조회가 안 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.
다만, authMenu.setAuth(auth) 만으로는 id.authId가 자동으로 세팅되지 않습니다.
원하신다면 같은 구조를 @MapsId 기반으로 리팩토링한 코드도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.
나의 말:
ChatGPT의 말:
네, 맞습니다.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:
✅ Embedded key (AuthMenuKey)를 사용하더라도,
✅ 연관관계를 표현하려면 auth 같은 객체 필드가 별도로 필요합니다.
즉,
이런 식으로 id.authId는 DB의 외래 키 값이고,
auth는 실제로 JPA가 로딩할 수 있게 하는 객체 연관관계입니다.
🔍 왜 둘 다 있어야 할까?
1. @EmbeddedId는 단지 값(기본 키 값)일 뿐
- 이건 단순히 auth_id, menu_id라는 숫자 값을 묶어 표현한 겁니다.
- JPA 입장에서는 Auth라는 객체가 어떤 건지 모릅니다.
2. JPA는 객체 모델을 따르므로, 연관관계 필드(auth)가 따로 필요
- 이걸 통해 authMenu.getAuth()로 실제 Auth 객체를 불러올 수 있음
- @JoinColumn으로 auth_id와 연결됨
- insertable = false는 "내가 직접 관리하지는 않겠다"는 뜻
🧠 쉽게 이해하는 비유
AuthMenuKey.authId | 주민등록번호 (숫자 값) |
Auth auth | 주민등록증 실물 (객체 참조) |
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있더라도, 그걸로 사람에 대해 뭘 알고 싶으면 사람 객체가 따로 있어야 하죠.
즉, authId는 키, auth는 실제 참조입니다.
✅ 결론
Embedded key에 authId가 있는데, auth 객체 필드를 또 만들어야 하나요? | ✅ 네, 그래야 JPA가 Auth 객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. |
단순히 ID만 있으면 안 되나요? | 🔶 가능은 하지만, 연관관계 기능 (fetch, join, cascade 등)을 못 씁니다. |
auth 필드를 만들어도 insertable=false면 persist 시 값은 안 들어가죠? | ✅ 맞습니다. 단지 조회용 참조일 뿐입니다. |
필요하다면 이걸 @MapsId로 연계해서 auth만 설정해도 id.authId가 자동 채워지도록 만드는 방법도 설명드릴게요.
나의 말:
ChatGPT의 말:
네! 지금 말씀하신 이해가 정확합니다.
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:
✅ 지금 구조 (@JoinColumn(... insertable = false, updatable = false))
- 이 auth 필드는 조회 전용(Read-only) 입니다.
- 즉, authMenu.setAuth(auth) 해도 DB에는 아무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.
- JPA는 persist/update 시 이 auth 필드를 무시합니다.
- 결국 실제 저장되는 값은 @EmbeddedId.id.authId에 직접 넣은 값입니다.
✅ @MapsId("authId")를 쓰는 구조
- 이 구조에서는 auth 필드를 통해 id.authId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.
- 즉, authMenu.setAuth(auth)만 해도 JPA가 내부적으로 id.setAuthId(auth.getId())를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.
- 또한 persist할 때 auth_id도 DB에 들어가게 됩니다.
🔁 비교 정리
auth + insertable=false, updatable=false | ✅ 가능 | ❌ 불가능 | ❌ 직접 id.authId 지정해야 | 조회용 전용 |
auth + @MapsId("authId") | ✅ 가능 | ✅ 가능 | ✅ auth.getId()로 자동 설정 | 실전에서 연관관계로 ID 관리 |
🎯 결론
✔️ 지금 구조는 안전하게 FK만 ID로 쓰고 연관 객체는 조회용으로만 쓰는 방식이고,
✔️ @MapsId를 쓰면 연관관계를 통해 ID를 간접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식입니다.
필요하시면 둘을 예제로 비교하는 insert 코드도 만들어드릴게요.
나의 말:
ChatGPT의 말:
좋은 질문이에요. 결론부터 말하면:
✅ @JoinColumn은 생략 가능하며, 생략해도 JPA가 기본 이름으로 FK 컬럼을 생성해줍니다.
🎯 하지만 명시하지 않으면 의도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못하고,
컬럼명이 예상과 다를 수 있어 유지보수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.
🔍 기본 규칙: @JoinColumn 생략 시 JPA의 기본 동작
이렇게만 적으면 JPA는 다음과 같이 기본 설정으로 처리합니다:
- FK 컬럼 이름: area_id (관례: 필드명 + _id)
- 참조 대상: Area 엔티티의 @Id 필드
즉, 다음과 동일하게 해석됩니다:
🔍 그런데 왜 @JoinColumn을 명시적으로 쓰는 게 좋을까?
✅ 이유 1: 명확한 의도 표현
- 명확하게 어떤 컬럼에 매핑될지 보여주므로 다른 개발자가 이해하기 쉬움
- FK 제약조건(nullable, unique 등)도 설정 가능
✅ 이유 2: 컬럼명이 예상과 다를 수 있음
예를 들어, 이런 경우:
을 하지 않으면, JPA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area_id 컬럼을 쓰게 되며,
DB 컬럼 이름과 실제 설계 의도가 어긋날 수 있음
🔍 참고: OneToOne은 기본적으로 unique 제약이 걸림
@OneToOne은 기본적으로 참조하는 FK에 UNIQUE 제약조건이 생깁니다 (일대일이기 때문에).
이건 @JoinColumn이 있든 없든 적용됩니다.
✅ 결론
@OneToOne에서 @JoinColumn이 꼭 필요한가요? | ❌ 생략 가능하지만, |
왜 명시적으로 쓰는 게 좋나요? | ✔️ 컬럼명을 지정할 수 있고, ✔️ 의도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으며, ✔️ DDL 자동 생성 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 |
필요하시면 @JoinColumn을 명시했을 때와 생략했을 때 schema.sql 비교도 보여드릴 수 있어요.
아, 정확히 질문 주신 부분은 이거죠:
❓ Entity에 @ManyToOne Area area 필드를 제거하고, @EmbeddedId 안에 areaId만 있으면, FK 관계가 실제로 유지되느냐?
✅ 간단한 정답
❌ 아니요. @ManyToOne area를 제거하면 JPA는 FK 연관관계를 관리하지 않습니다.
🔍 상세 설명
1. @EmbeddedId에 있는 areaId는 그냥 숫자 필드일 뿐입니다.
- 이건 **단순 숫자(Long)**입니다.
- JPA는 이걸 외래키로 인식하지 않습니다.
2. 외래 키(FK) 관계를 인식시키려면?
JPA에게 “이건 Area 테이블의 외래키야”라고 객체 연관관계로 알려줘야 합니다.
즉, 아래와 같은 코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:
이게 있어야만:
- StatsBySeconds.area_id는 Area.id를 참조하는 FK가 되고,
- EntityGraph, fetch join, cascade, lazy loading 등 객체 연관관계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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